명언

무라카미 하루키

광래 2018. 12. 18. 13:07

사람의 마음과 마음은 상처와 상처로 깊이 연결된 것이다.

아픔과 아픔으로, 나약함과 나약함으로 이어진다.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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