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사라 밴 브레스낙

광래 2019. 2. 20. 12:55

싫증 난 물건이 있다면 그것을 아껴 줄 사람에게 보내 더 행복한 관계 속에서 새로 태어나게 하자.

그것이야말로 열린 마음으로 최적의 풍요를 추구하는 길이다.

-사라 밴 브레스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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