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마지막 선물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가 생전 마지막으로 힘을 쏟은 작품은 베니스에 있는 예배당이었다.
그는 수술받을 때부터 줄곧 옆에서 보살펴 준 간호사에게 이 작품을 헌정했다.
그의 마지막 선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