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일하는 자세
조선 후기 실학자 최한기는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일하는 자세'를 꼽았다.
일을 준비하고 마무리하는 태도, 어려움에 처했을 때 참고 견뎌 내는 능력, 일을 어렵게 여기고 접근하는 마음가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