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그리고 우정
1475년 오스만 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에 '키바 한(Kiva Han)'이 문을 열었다.
지금의 터키 이스탄불이다.
최초의 카페로 알려진 이곳 벽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내 마음이 커피를 원하는 게 아니오.
진정 원하는 건 우정이오.
커피는 구실에 불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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