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실수로 만든 소스
옛 중국 주해에 살았던 이금상은 굴 요리를 하다 불 끄는 것을 깜빡 잊었다.
그 탓에 굴이 졸아 버렸는데 그 향이 무척 좋고, 요리에 넣어 보니 감칠맛이 났다.
이를 계기로 굴 소스를 만들었고, 자신의 이름을 따 '이금기'라는 상표를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