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쉬운 것부터 천천히
미국 체조 국가 대표 코치였던 크리스토퍼 소머는 선수들에게 두 가지를 요청한다.
첫째, 천천히 하라.
둘째, 아주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천천히 수련하는 선수는 진전이 더디더라도 어느 순간 벽을 깨고 한 단계 도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