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법정

광래 2019. 10. 14. 11:13

물소리, 바람 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그것은 우주의 맥박이고 세월이 흘러가는 소리고, 우리가 살 만큼 살다가 갈 곳이 어디인가를 소리 없는 소리로 깨우쳐 줄 것이다.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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