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뼈아픈 실패
기업가 레이 달리오는 실패담을 쓴 수첩을 갖고 다닌다.
"처음에는 아이디어를 쓰려 했는데 언제부턴가 되짚어 볼 만한 실수를 적게 됐다.
그러면서 깨달았다.
인생의 가장 큰 스승은 '뼈아픈 실패'다.
그 고통이 근본적 변화를 가능하게 만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