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영웅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은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의 수상 소감이다.
"제 영웅은 늘 십 년 후의 나였습니다.
열다섯에는 스물다섯의 나, 스물다섯에는 서른다섯의 나.......
전 결코 제 영웅에 이르지 못할 겁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덕분에 계속 나아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