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절망의 시기엔
남아프리카 공화국 신부 데스몬드 투투는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운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누군가 그에게 물었다.
"절망의 시기엔 어떻게 하시나요?"
그는 이렇게 답했다.
"인간을 계속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