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광래 2020. 5. 21. 16:42

화가 조지아 오키프는 꽃 한 송이를 캔버스에 가득 찰 만큼 크게 그렸다.

"도시인 대부분은 바빠서 꽃을 볼 시간조차 없다.

너무 작아서 알아보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친구를 사귀는 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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