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늦깎이
원래 '나이가 많이 들어 어떤 일을 시작한 사람'이나 '늦게 익은 과일이나 채소'를 이를 때도 쓴다.
반대말은 '올깎이'다.
올깎이는 '나이가 어려 승려가 된 사람'을 가리킬 때에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