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쓰보이 히데토

광래 2020. 9. 14. 17:49

우리는 모든 것 위에 피어난 가련하면서도 강인한 꽃, 그런 꽃을 피우고자 한다.

-쓰보이 히데토-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서영  (0) 2020.09.14
요시모토 바나나  (0) 2020.09.14
빈센트 반 고흐  (0) 2020.09.14
메러디스 메이  (0) 2020.09.14
로맹 가리  (0)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