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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헤일리 아르세노는 10살 때 골육동을 앓아 한쪽 다리에 의족을 찼다.
그녀는 민간인 우주 비행 프로젝트 '인스퍼레이션'에 최연소로 합류하는 소감을 말했다.
"어릴적 암과의 사투로 강인해졌고, 불가능한 일에 기대를 걸고 멈추지 않는 법을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