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작가 이민규는 힘들면 하던 일을 멈추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몇번이나 남았는지 세어 보라고 권한다.
남은 기회를 계산해 봄으로써 그 일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 수 있다는 것.
이를(성경)에서는 '날수 세는 지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