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우정

광래 2021. 8. 18. 16:59

과학 저널리스트 리디아 덴워스는  60세가 넘으면 배우자보다 친구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친구가 있는 사람은 노화에 따른 고난을 잘 견디고, 인지 능력도 오래 유지한다.

 

인간은 나이 들어 연인을 잃어도 우정에 기대어 살 수 있게 진화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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