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듀크 대학교 교수 새러 게이더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폭넓게 생각해 보게 했다.
재밌는 친구.
공을 잘 던지는 사람.
케첩을 좋하하는 사람처럼 말이다.
자신이 얼마나 다양한 존재인지 생각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창의성이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