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치유의 366일

1월6일

광래 2013. 7. 15. 17:27

1월 6일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세 가지 선물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각 사람에게 세 가지의 선물을 주시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선 그 선물을 어디에 둘까하고 골똘히 생각하셨답니다.

 

'하늘 높은 곳에 둘까? 아니야.

 

새가 먹어치울지도 모르지.

 

그럼 바닷속 깊은 곳에 둘까?

 

그것도 걱정이 되는군.'

 

마침내 하느님께선 이렇게 결정하셨습니다.

 

'그렇다! 바로 그 사람 마음속에 넣어두자.'

 

오늘 나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하느님께서 숨겨두신 세 가지 보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보물을 발견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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