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치유의 366일

12월19일

광래 2013. 9. 21. 14:37
12월 19일

 

내가 받은 생명과 은혜를 살려야죠

 

성서에서는 사랑이 없는 것을 악이라고 합니다.

 

성서가 가르치는 사랑이란 연애 감정 같은 격렬한 열정이 아니고, 그 사람이 하느님에게서 받은 생명을 살리고, 자기가 받은 은혜를 살려 훌륭한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자기를 키워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일입니다. 

사랑과 치유의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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