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내가 받은 생명과 은혜를 살려야죠
성서에서는 사랑이 없는 것을 악이라고 합니다.
성서가 가르치는 사랑이란 연애 감정 같은 격렬한 열정이 아니고, 그 사람이 하느님에게서 받은 생명을 살리고, 자기가 받은 은혜를 살려 훌륭한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자기를 키워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일입니다.
사랑과 치유의 366일
내가 받은 생명과 은혜를 살려야죠
성서에서는 사랑이 없는 것을 악이라고 합니다.
성서가 가르치는 사랑이란 연애 감정 같은 격렬한 열정이 아니고, 그 사람이 하느님에게서 받은 생명을 살리고, 자기가 받은 은혜를 살려 훌륭한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자기를 키워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일입니다.
사랑과 치유의 36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