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치유의 366일

12월21일

광래 2013. 9. 21. 14:44
12월 21일

 

사람은 모두 희망을 받고 있는 대상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이해받고 받아들여졌음을 어떤 형태로든 알게 되었을 때를 가장 기뻤던 때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라는 것을 어떤 식으로든 표현하게 되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 가장 큰 기쁨을 안겨주는 것ㅇ라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그 사람의 인생은 훨씬 생생해지고 빛나게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의 의미도 거기에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희망을 받고 있는 대상입니다. 

사랑과 치유의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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