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갓난 아기를 맞는 기분으로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신날.
"예? 정말인가요?" 하는 소리가 들릴 법하네요.
"그래요." 예수님이 나신 날입니다.
만일 우리 집에 갓난 아기가 태어난다고 한다면 아마 우리들은 이불이나 기저귀 등을 미리 준비하고 아기가 태어나길 기다릴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일까, 딸일까?"
"이름은 뭐라 하지?" 하고 이야기를 나눌 겁니다.
크리스마스까지 '갓난 아기'를 맞는 기분을 맛보도록합시다.
사랑과 치유의 36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