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남편 행복한 아내

12월16일

광래 2014. 7. 24. 16:22

12월16일

봉사가 필요한 곳

 

주부들의 일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가전기기들의 발달로 맞벌이를 하거나

부업을 하지 않는 도시지역의 주부들은 여가시간이 제법 많습니다.

 

취미생활을 하거나 레포츠를 즐기기도 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기도 합니다.

 

봉사활동을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바람직한 일이지요.

 

그런데 혹시 이런 이야기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아들이 하나라서 며느리가 하나 밖에 없는데

며느리는 남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다하면서도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은 귀찮게 여기고 퉁명스럽게 대합니다.

 

불과 10분 거리도 되지 않는 곳에 살고 있는데도

찾아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화도 하지 않습니다."

 

부부의 사랑이 샘솟아나는 1일 명상

멋진 남편 행복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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