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
연하장으로 만든 주소록
연말이 되면서부터 연하장이 날아들기 시작합니다.
한 해의 마무리는 연하장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럴 때 고민스러운 것이 누구한테 보내야 하나,
주소가 있나 하는 문제들입니다.
지난해에 받은 연하장을 버리지 말고 가나다순으로 정리해서
묶어두거나 상자에 넣어두면 매우 편리합니다.
단지 바뀐 주소만 새로 만들어 놓으면 간단합니다.
최근에는 명함 케이스 및 연하장 케이스 등도 있으므로 편리하고,
컴퓨터의 플로피 디스크 케이스를 활용해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퍼스컴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한번 주소록을
작성해서 입력해 놓으면 언제든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소록 수정에도 편리하고요.
부부의 사랑이 샘솟아나는 1일 명상
멋진 남편 행복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