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동물과 교감하면
2017년 농촌진흥청은 어린이 93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강아지와 토끼, 닭을 돌보는 '학교 멍멍'과 '학교 깡충','학교 꼬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어린이들이 이전보다 인성 13.4퍼센트, 사회성 14.5퍼센트, 자아 존중감은 15퍼센트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