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발로 하는 골프다.
발로 축구공을 차는 방식으로 . 홀의 크기도 공이 들어갈 만큼 넓다.
비싸고 어려운 기존의 골프를 쉽게 바꾼 것.
국제 골프 협회도 창설됐을 만큼 인기다.
2012년에는 헝가리에서 첫 세계 대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