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사십 번 만에

광래 2018. 8. 14. 16:13
사십 번 만에

윤활제 'WD(더블유디)-40은 기계를 고칠 때 다양한 용도로 쓰여 '기계의 빨간 약'이라 불린다.

개발 당시 39번의 실패를 거친 뒤 40번 만에 만들어 붙인 이름이다.

본래 우주 산업에 쓸 계획이었으나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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