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포옹 수면

광래 2019. 11. 19. 11:06

포옹 수면

수면 전문의 네리나 람라칸은 숙면을 돕는 자세로 포옹을 권한다.

누군가를 안으면 옥시토신, 세로토닌 호르몬이 분비돼 안락함을 느낀다.

혼자서도 할 수 있다.

누워서 왼쪽 겨드랑이에 오른손을, 오른 어깨에 왼손을 올려 스스로를 안고 깊이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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