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전해지는 힘
미국 퍼듀 대학 교수 낸시 에드워즈는 치매 환자가 있는 요양원 식당에 수족관을 설치했다.
그러자 환자들의 스트레스 수치가 내려갔다.
말 없던 환자가 대화를 걸어오기도 했다.
활기차게 헤엄치는 물고기의 에너지가 전해진 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