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부끄러움의 종말

광래 2017. 10. 26. 12:59

부끄러움의 종말

앨런 멀리리는 2006년, 어려움을 겪던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에 투입됐다.

그는 취임 초기 '부끄러움의 종말'이란 방법을 썼다.

당면한 문제점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게 한 것.

그결과 구제 기금을 받지 않고 불황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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