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도서관 마을
서울시 은평구에는 주민이 만든 공공 도서관이 있다.
2006년 주민들이 도서관을 만들어 달라며 예산 확보에 나선 게 시작이었다.
주민들이 도서관을 짓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2015년 여덟 채의 연립 주택을 개조한 도서관이 완공됐다.